저희 현대기술투자는 1997년 설립 이래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며 벤처기업의 발전과 벤처생태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개척정신과 끝없는 도전이라는 현대정신을 이어받아 국내 창업환경 조성에 기여해왔으며, 2016년 현대미래로 그룹의 일원으로 계열분리한 이후 2021년 현재
AUM 3,361억원을 돌파하며 힘찬 도약을 위해 오늘도 정진하고 있습니다.

불굴의 현대정신을 바탕으로 열정과 전문성에 기반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함으로써 벤처기업과의 동반성장과 함께 벤처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벤처캐피탈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지켜나갈 것이며 중소 벤처기업과 출자자 여러분의 Miracle Maker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현대기술투자 대표이사 권오윤